EBS 보니하니 출연하는 개그맨 좋네요

사건이 되고 있는 논의의 장면은 바로 이 장면.버스터스 채연 나이가 이제 2004년생으로 이제 16살이고 중학교 3이지만, 1984년 최 연수 36살 먹은 녀석이 그렇게 정색하고 두드리는 동작을 하는 것이 스토리이 1단 안 되는 정세이지만, EBS의 해명은 폭행 없었다 응이 아니라고 없는 1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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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세, 중국 저는 어린 아이에게 그렇게 성질을 휘두르는 그 자체도 납득이 가지 않고 자신의 배를 이기지 못하고 저러는 게 당츄에 이해할 수 없다. 쟤는 방송 하차가 문재가 아니라 아예 방송에 나오는지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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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개선을 위해 유튜브 방송을 왜 중단해? 문제는 나 최영수라는 인간이 문제인 것은 나쁘지 않다. 그래서 쟤 이번만 논란이 있는 게 아니라 저번에 이수민이 했으니까라고 했을 때도 저렇게 승격하는 건 과격한 모습, 몇 번 나쁘지 않았는데 어린 출연자들이라고 호통을 치고 분위기 저렇게 했을 거야. 연예계에서 생할하도 소속사가 EBS에 꼼짝 못하니까 채연도 나쁘지 않고 뭐 1 없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해명을 올리고, 최연수와 함께 부드러운 사진을 찍어서 올리려고 준비하는데, 최연수를 해고해야 문제가 해결되는 겁니다.괜히 어린애 같지만 또 변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