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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악인전 소개 :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3:16

    ​ 이번에 소개하는 특선 영화는 25한 동양 하나의 밤 하나 0시 하나 0분에 SBS에서 방영하는#마동석,#김무열,#김성규님 주연의 영화<나는 인천>입니다. 솔직히 제목만 보면 호기심은 생기지만 큰 관심은 가지지 않는 작품이었지만 마블리와 마동석씨가 나쁘진 않은 신다는 이야기에 끌리는 영화입니다. #영화 악인전평을 보면 호불호가 갈려 좀 헤매기도 하지만 그래도 마블리 씨를 믿고 보려고 합니다.악인전에 같이 오는 김무열 김성규 씨도 궁금해요. 그래서 검색해보면 여러곳에 초대작이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부디 기대한 대로 재밌기를 바라며 영화 <#악인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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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마동석)와 범인 체포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 개 정태석(김무열). 타협하지 못하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을 잡는다.​의 표적은 1룰도 1!가장 제1먼저 잡는 놈이 갖고 있습니다!​


    Q.<악인전>의 출연 계기는?A이원태 감독이 직접 쓴 시나리오는 아주 재미있었고 이른바 속은 후크라는 게 있었다. 조직 보스와 강력반 형사 두 명이 의기투합해 연쇄살인마를 잡는다는 내용이 흥미로워 선택했다. 아주 강하고 강한 영화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Q. 장동수의 인물소개 A 장동수는 중부권 최대 조직의 보스로 어느 날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습격당한다. 그가 연쇄살인범임을 알고 강력반 형사 정태석과 손을 잡고 살인마를 쫓는다. 단순히 조직 보스의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살인마를 쫓는 과정에서 머리를 써서 추리를 하고 마치 형사처럼 자료를 수집하는 등 기존 조직의 보스 캐릭터와는 다른 점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맡은 역할 중 가장 강한 역할이 아니라 본인이라는 생각이 든다.Q. 기억에 남는 장면은 A카체이싱 장면이었다. 골목길에서 카체이싱하기 때문에 쉽지 않았지만 촬영팀, 무술팀 등 모든 스태프가 고생했지만 아주 짜릿하고 만족할 것이다.Q. 관객들에게 한마디 A강하고 강한 범죄 액션 영화였다 스릴 있고 통쾌한 장면들이 있으니 많이 봐 달라.


    Q. <악인전> 출연 계기 A조직의 보스와 형사, 절대 얽히지 않을 것 같은 두 인물이 서로 다르게 얽히면서 내용을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형사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심이었다.Q. 정태석 인물소개 A강력반 미친개로 불리는 형사였다.어느 때보다 문제에 대한 감각이 과민하고 과민하다. 어떤 목표를 정하면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었다Q. 기억에 남는 장면=A태석이 연쇄 살인마를 잡기 위해 타깃이었던 장동수와 손을 잡는다. 조폭하면 쩨쩨하게 구는 태석이지만 장동수와 뜻을 같이하는 장면에선 마동석 선배와의 연기 호흡이 좋았다. 태석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입니다.이것이 가장 잘 보인 장면이 아닌가 싶다. 몸을 움직이는 액션보다 더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다.Q. 관객에게 한마디 A. 뜨겁고 거친 남자들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있는 작품이었다. 타협할 것 같지 않은 남자들이 뒤엉키면서 하과인의 목표를 좇는 박진감도 느껴진다. 영화 <악인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Q.<악인전>의 출연 계기 A.시냅틸리오를 끝까지 긴장하며 읽었다. 그 힘이 엄청났다. 조직의 보스와 형사가 함께 연쇄살인마를 쫓아낸다는 설정이 재미있었다. 동기가 나쁘지 않고 살인 패턴이 간단해 보이며 예쁘지 않은 인물이라는 K의 설정도 흥미로웠다. 두 사람이 쫓는 인물을 연기하지 않으면 안 되서 걱정했지만 감독과 이야기하면서 나쁘지 않다는 확신을 얻어 출연을 자결했다.Q. K의 인물소개 A K는 쉽게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었다.동기가 나쁘지 않고 살인 패턴이 규정되지 않은 무자비한 연쇄살인마다.Q. 기억에 남는 장면 A 장동수와 대화를 나쁘지 않고 누운 장면이 좀 등장합니다. 시나리오에서도, 실제 촬영에서도 K의 잔인함이 전면에 드러나 불쾌하지 않은 장면 같았다. K가 무서워하는 장면이었다. 카체이싱 장면도 꽤 오랜 시간을 찍었다. 두 사람이 나를 쫓는 장면이었지만 묘한 쾌감이 느껴졌다.Q. 관객에게 한마디 A 뜨겁고, 위태롭게 끝없이 달려가는 폭주기관차 같은 영화다. 마동석, 김무열 선배, 좋은 배우가 그렇게 나쁘진 않다. 나도 더 열을 올리고 있다. 화려한 액션, 진한 말을 기대해 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많이 응원해주고 기대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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